| 생산지 | 이태리, 시칠리아, Sicilia DOC |
| 포도품종 | 100% Cabernet Sauvignon |
| 양조 / 숙성 | Stainless Steel Tank 에서 양조와 숙성. |
| 시음노트 | 루비색의 이 와인은 잘 익은 체리,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 등의 베리향과 함께 시나몬, 다크 초콜렛등의 매력적인 아로마를 풍긴다. 잘 녹아든 탄닌이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하는 와인 |
| 음식 매칭 | 소고기, 양 갈비 등의 바비큐, 부드러운 치즈 |
| 시음적정온도 | 15°c - 17°c |
1958년에 설립된 칸티네 세테솔리는 현재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포도밭의 5%에 해당하는 6,000 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시칠리아에서 가장 규모 있는 포도 생산자이자 와인 회사인 세테솔리는 이 지중해의 기후에 잘 맞는 포도의 생산과 일정한 품질의 와인 생산을 위해 세계적인 품질의 포도 품종과 다양한 선진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입하고 있다. 시칠리아의 로컬 품종인 Grecanico, Nero d’Avola 와 같은 품종과 함께 Sauvignon Blanc, Merlot 등의 국제적인 품종을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전통의 보전과 혁신을 함께 이루고자 하고 있다. 환경보호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 곳은 포도 생산과 와인 양조를 위해 광대한 태양 전기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와인 병의 레이블과 포장 박스에도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Settesoli 혹은 Inycon 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주로 HORECA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
1958년에 설립된 칸티네 세테솔리는 현재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포도밭의 5%에 해당하는 6,000 헥타르에 달하는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시칠리아에서 가장 규모 있는 포도 생산자이자 와인 회사인 세테솔리는 이 지중해의 기후에 잘 맞는 포도의 생산과 일정한 품질의 와인 생산을 위해 세계적인 품질의 포도 품종과 다양한 선진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입하고 있다. 시칠리아의 로컬 품종인 Grecanico, Nero d’Avola 와 같은 품종과 함께 Sauvignon Blanc, Merlot 등의 국제적인 품종을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전통의 보전과 혁신을 함께 이루고자 하고 있다. 환경보호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 곳은 포도 생산과 와인 양조를 위해 광대한 태양 전기 발전 시스템을 설치하였으며, 와인 병의 레이블과 포장 박스에도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Settesoli 혹은 Inycon 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주로 HORECA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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