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France, Bourgogne, Côte de Nuits, Marsannay AOC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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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조 / 숙성 | 오크통에서 11개월 숙성 (20% new oak), Stainless Steel Tank에서 7개월 추가 숙성 |
| 시음노트 | 반짝이는 밝은 금색이 아름다운 와인이다. 흰 꽃, 신선한 복숭아, 갓 만든 버터, 시트러스, 그리고 헤이즐넛의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농익은 복숭아와 살구의 향에 부드러운 스파이스 아로마가 레이어드 되어 있다.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함께 풍부한 미네랄의 풍미, 침을 고이게 하는 산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아로마가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
| 음식 매칭 | 타이 음식처럼 이국적인 느낌의 음식, 혹은 아보카도를 곁들인 연어와 잘 어울리고, 그냥 그 자체로 즐기기에도 아주 좋다. |
| 시음적정온도 | 12°c |
Château de Marsannay는 북으로는 디종 북부의 Montrecul AOC에서 남으로는 Clos de Vougeot AOC까지 총 40ha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중 28ha 이상이 Marsannay AOC를 비롯한 Cote de Nuits에 자리 하고 있다. Boisseaux 가문의 소유였던 이곳은 2012년 Olivier Halley (세계적인 유통 체인인 Carrefour의 오너 가문) 에 의해 인수 되며 (60ha의 Chateau de Meursault 도 함께 인수) 와이너리 전반에 대한 재 설비가 시작되었다. 포도밭에 대한 연구와, 양조시설, 셀러 등의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방대한 경험을 가진 Bouchard의 와인메이커, Stephane Follin–Arbelet와 Cyril Choirouze를 영입해 떼루아의 특성을 반영하는 뛰어난 품질의 와인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포도는 유기농으로 재배되며, 2022년 Ecocert 인증을 받았다. |
Château de Marsannay는 북으로는 디종 북부의 Montrecul AOC에서 남으로는 Clos de Vougeot AOC까지 총 40ha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중 28ha 이상이 Marsannay AOC를 비롯한 Cote de Nuits에 자리 하고 있다. Boisseaux 가문의 소유였던 이곳은 2012년 Olivier Halley (세계적인 유통 체인인 Carrefour의 오너 가문) 에 의해 인수 되며 (60ha의 Chateau de Meursault 도 함께 인수) 와이너리 전반에 대한 재 설비가 시작되었다. 포도밭에 대한 연구와, 양조시설, 셀러 등의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방대한 경험을 가진 Bouchard의 와인메이커, Stephane Follin–Arbelet와 Cyril Choirouze를 영입해 떼루아의 특성을 반영하는 뛰어난 품질의 와인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모든 포도는 유기농으로 재배되며, 2022년 Ecocert 인증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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