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 Bourgogne AOC |
| 포도품종 | Pinot Noir 100% (평균 수령 40년) |
| 양조 / 숙성 | 오크통에서 18 ~ 24개월간 숙성 |
| 시음노트 | 라즈베리, 체리, 자두 등 검붉은 과일의 아로마를 지녔으며, 숙성되면서 나무와 붉은 과일의 깊은 향을 더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탄닌과 기분 좋은 산도가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신선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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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매칭 |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스테이크, 송아지 요리, 치킨 샐러드, 키슈, 콜리 플라워를 곁들인 크로크 무슈 |
| 시음적정온도 | 15°c |
Domaine de Courcel은 와이너리의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400년 동안 같은 가문이 가족 경영체제를 이어온 유서 깊은 부르고뉴의 와이너리이다. 풀바디 부르고뉴 와인으로 유명한 Pommard에 자리잡은 이 도멘은 Pommard의 대표 일등급 포도밭을 다수 소유하고 있으며, 일등급이지만 여느 그랑 크뤼를 능가하는 와인들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은 풍부한 미네랄의 느낌, 우아함, 그리고 붉은 베리와 구운 빵의 아로마와 조화를 이루는 강한 탄닌을 지닌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6년부터는 와인 메이커 Yves Confuron이 합류하여, 떼루아 고유의 특성을 더욱 드러내는 동시에 우아함을 유지하고자 하며,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추구하고 있다. 와인의 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 Cold maceration 비롯하여 한달 이상의 긴 발효 과정을 진행하며, 이 후 21-23개월 간의 긴 오크 숙성을 거친다. Domaine de Courcel의 와인은 연간 약 30,000병만 생산되며, 와인 애호가들의 컬렉팅 대상이 되고 있다. |
Domaine de Courcel은 와이너리의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400년 동안 같은 가문이 가족 경영체제를 이어온 유서 깊은 부르고뉴의 와이너리이다. 풀바디 부르고뉴 와인으로 유명한 Pommard에 자리잡은 이 도멘은 Pommard의 대표 일등급 포도밭을 다수 소유하고 있으며, 일등급이지만 여느 그랑 크뤼를 능가하는 와인들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은 풍부한 미네랄의 느낌, 우아함, 그리고 붉은 베리와 구운 빵의 아로마와 조화를 이루는 강한 탄닌을 지닌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6년부터는 와인 메이커 Yves Confuron이 합류하여, 떼루아 고유의 특성을 더욱 드러내는 동시에 우아함을 유지하고자 하며,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추구하고 있다. 와인의 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 Cold maceration 비롯하여 한달 이상의 긴 발효 과정을 진행하며, 이 후 21-23개월 간의 긴 오크 숙성을 거친다. Domaine de Courcel의 와인은 연간 약 30,000병만 생산되며, 와인 애호가들의 컬렉팅 대상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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