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 Chablis AOC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
| 양조 / 숙성 | Stainless Steel Tank에서 6-8개월간 숙성, 젖산발효 진행 |
| 시음노트 | 녹색빛이 감도는 볏짚색을 띄며, 레몬, 흰 복숭아, 살구와 같은 과실의 향과 신선한 흰 꽃, 그리고 미네랄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혀끝을 감도는 밸런스가 뛰어나며, 미네랄이 살아 있는 샤블리의 전형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
| 음식 매칭 | 굴을 비롯한 어패류, 해산물, 구운 생선, 연어, 참치, 고트 치즈 |
| 시음적정온도 | 12°c - 14°c |
“Look, be quiet and learn” 1946년, 포도재배자의 집안에서 태어난 Jean-Marc Brocard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농경학을 전공했으며, 와인 양조가 집안의 아내를 만나면서 와인 메이커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1973년 그의 아들 Julien이 태어난 해에 샤블리 지역에 자신만의 포도나무를 처음으로 식재하였고, Domaine Jean-Marc Brocard 가 탄생하였다. 와인 양조를 전공한 Julien은 1995년에 이 곳에 합류하여, 1997년 무렵부터는 샤블리 지역에 도입된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에 매료되어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Domaine Jean Marc Brocard는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초로 유기농법을 도입한 주요 생산자 중 하나로 꼽힌다. |
“Look, be quiet and learn” 1946년, 포도재배자의 집안에서 태어난 Jean-Marc Brocard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농경학을 전공했으며, 와인 양조가 집안의 아내를 만나면서 와인 메이커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1973년 그의 아들 Julien이 태어난 해에 샤블리 지역에 자신만의 포도나무를 처음으로 식재하였고, Domaine Jean-Marc Brocard 가 탄생하였다. 와인 양조를 전공한 Julien은 1995년에 이 곳에 합류하여, 1997년 무렵부터는 샤블리 지역에 도입된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에 매료되어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Domaine Jean Marc Brocard는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초로 유기농법을 도입한 주요 생산자 중 하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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