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론 밸리, Costières de Nimes AOC |
| 포도품종 | 40% Syrah, 40% Grenache, 20% Mourvèdre |
| 양조 / 숙성 | Concrete Tank에서 발효와 숙성 |
| 시음노트 | 강렬한 루비 컬러를 띄며, 잘 익은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의 향이 숲 속의 상쾌한 나무향과 덩쿨, 달콤한 향신료향, 그리고 가죽의 뉘앙스와 어우러져 있다. 기분 좋은 산도와 부담스럽지 않은 탄닌이 느껴지는 미디움 바디의 와인이다. |
| 음식 매칭 | 샤퀴트리, 오리 고기, 진한 양념의 닭고기 |
| 시음적정온도 | 16°c |
유년 시절부터 식도락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뤽 보데는 농업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 한 후 Audit General Agricultural Competition에서 매년 프랑스 지역 최고의 치즈와 와인을 선정하는 심사위원으로 활동 하였으며, 졸업 후 18개월 동안 아일랜드에서 위스키에 대해 공부하며 오크 숙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고 블랜딩과 테이스팅에 관한 훈련을 끊임없이 하였다. 그 이후 8년 동안 다국적 기업에서 음식의 상징적 가치와 품질 간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자신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그는 와인 애호가인 친구와 함께 2만 킬로가 넘는 남 프랑스를 여행 하면서 그들의 염원을 실현 할 수 있는 포도밭을 발견하였고 몇 년에 걸쳐 땅의 매입해 샤또 마스 네프(Chateau Mas Neuf)을 만들게 되었다. 2015년 이 후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주었던 와인메이커이자 포도 재배자인 브루노 프랑수아(Bruno François)의 지원으로 그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친구인 프랑수와 비야르와 함께 론 시그니쳐(Rhone Signature) 시리즈와 랑그독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유년 시절부터 식도락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던 뤽 보데는 농업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 한 후 Audit General Agricultural Competition에서 매년 프랑스 지역 최고의 치즈와 와인을 선정하는 심사위원으로 활동 하였으며, 졸업 후 18개월 동안 아일랜드에서 위스키에 대해 공부하며 오크 숙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고 블랜딩과 테이스팅에 관한 훈련을 끊임없이 하였다. 그 이후 8년 동안 다국적 기업에서 음식의 상징적 가치와 품질 간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자신의 와인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그는 와인 애호가인 친구와 함께 2만 킬로가 넘는 남 프랑스를 여행 하면서 그들의 염원을 실현 할 수 있는 포도밭을 발견하였고 몇 년에 걸쳐 땅의 매입해 샤또 마스 네프(Chateau Mas Neuf)을 만들게 되었다. 2015년 이 후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지지해 주었던 와인메이커이자 포도 재배자인 브루노 프랑수아(Bruno François)의 지원으로 그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친구인 프랑수와 비야르와 함께 론 시그니쳐(Rhone Signature) 시리즈와 랑그독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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