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보졸레, Saint Amour AOC |
| 포도품종 | 100% Gamay(평균 수령 60년) |
| 양조 / 숙성 | 큰 오크통에서 5-8개월간 숙성 |
| 시음노트 | 보라빛이 감도는 루비색이다. 체리, 산딸기, 블루베리, 딸기 등의 여러가지 붉은 베리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바이올렛과 백합과 같은 꽃의 아로마가 은은하게 레이어드된다. 선명하고 깨끗한 느낌의 와인으로, 탄닌과 아로마의 밸런스가 아주 절묘하다.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떼루아는 부드러운 탄닌과 매끄러운 질감을 만들어준다. 길고 우아한 여운이 매력적이다. |
| 시음적정온도 | 15°c |
Chermette 가문은 18세기 경 Le Vissoux 지역에 자리 잡으며 포도 생산을 시작하였고, 그들의 와인을 네고시앙에 판매하며 명성을 쌓아 왔다. 1982년 22세이던 Pierre-Marie Chermette가 가업을 이어 받으며 도멘 병입을 시작하였고, 동시에 이들 와인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1986년 보당과 효모 첨가 없이 생산한 그들의 올드 바인 와인이 파리의 바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세계의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보졸레 지역의 좋은 포도밭을 계속 매입하여 현대적인 농법을 도입하였고, 2013년부터는 유기농법을 시작하여 2019년에는 “Terra Vitis”인증을 받았다. 현재 아들인 Jean-Etienne Chermette가 가업에 동참하며 자연에 대한 존중과 정확한 시기의 수확, 좋은 포도의 선별, 천연 효모의 사용,그리고 보졸레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Chermette 가문은 18세기 경 Le Vissoux 지역에 자리 잡으며 포도 생산을 시작하였고, 그들의 와인을 네고시앙에 판매하며 명성을 쌓아 왔다. 1982년 22세이던 Pierre-Marie Chermette가 가업을 이어 받으며 도멘 병입을 시작하였고, 동시에 이들 와인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1986년 보당과 효모 첨가 없이 생산한 그들의 올드 바인 와인이 파리의 바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세계의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보졸레 지역의 좋은 포도밭을 계속 매입하여 현대적인 농법을 도입하였고, 2013년부터는 유기농법을 시작하여 2019년에는 “Terra Vitis”인증을 받았다. 현재 아들인 Jean-Etienne Chermette가 가업에 동참하며 자연에 대한 존중과 정확한 시기의 수확, 좋은 포도의 선별, 천연 효모의 사용,그리고 보졸레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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