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남서부, Cahors AOC |
| 포도품종 | 85% Malbec, 15% Merlot |
| 양조 / 숙성 | 과일이 주는 순수함을 살리기 위해 Oak를 사용하지 않음. |
| 시음노트 | 프레쉬하고 순수한 아로마가 느껴진다. 붉은 베리와 자두의 아로마가 강하게 올라오며, 입안에서 역시 진한 과일의 향과 부드러운 텍스쳐가 매력적이다. 약간은 달콤하게 느껴지는 스파이스의 향이 탄닌과 놀랄만한 하모니를 보여준다. 긴 여운을 남기는 풀바디 와인이다. |
| 음식 매칭 | 햄 등의 샤퀴트리, 스테이크 |
| 시음적정온도 | 16°c - 18°c |
1830년, Etienne Baldes가 Cahors 지역의 가장 좋은 테라스 지형인 Clos Triguedina 포도밭에 자리를 잡으며 이곳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 와이너리는 까오르 지역 와인 연합회를 결성한 Rene Baldes와 까오르 AOC에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 등 새로운 양조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Jean Baldes 등 대를 이어오며 까오르 지역의 발전에 계속 기여해 왔다. Baldes 가문의 7대손인 Jean-Luc Baldes는 27년간의 와인 양조 경력을 갖추었으며, 말벡 와인의 권위자로 꼽힌다. 1999년 600개의 오크통을 보관 할 수 있는 현대적인 와인 셀러를 구축하였고, 와인의 품질 발전과 지역 발전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와인이 생산되는 Clos Triquedina 밭은 총 60ha의 크기의 포도밭이 계단식으로 펼쳐져 있으며 그랑 크뤼급의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
1830년, Etienne Baldes가 Cahors 지역의 가장 좋은 테라스 지형인 Clos Triguedina 포도밭에 자리를 잡으며 이곳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 와이너리는 까오르 지역 와인 연합회를 결성한 Rene Baldes와 까오르 AOC에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 등 새로운 양조 기술을 처음으로 도입한 Jean Baldes 등 대를 이어오며 까오르 지역의 발전에 계속 기여해 왔다. Baldes 가문의 7대손인 Jean-Luc Baldes는 27년간의 와인 양조 경력을 갖추었으며, 말벡 와인의 권위자로 꼽힌다. 1999년 600개의 오크통을 보관 할 수 있는 현대적인 와인 셀러를 구축하였고, 와인의 품질 발전과 지역 발전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와인이 생산되는 Clos Triquedina 밭은 총 60ha의 크기의 포도밭이 계단식으로 펼쳐져 있으며 그랑 크뤼급의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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