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Champagne AOC Côte des Blancs의 5개 그랑 크뤼와 Montagne de Reims의 5개 그랑 크뤼에서 생산. |
| | 포도품종 | Chardonnay 76%, Pinot Noir 24% |
| | 양조 / 숙성 | 9개월간 오크 숙성한 베이스 와인으로 양조. ( NV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2006 빈티지만 사용) Dosage : 5g/L (2006) Dégorgement : Sep, 2022 (2006) |
| | 시음노트 | 아름다운 금빛을 띠는 이 샴페인은 마치 공기중에 퍼지는 향수처럼, 훌륭한 샴페인의 매력을 어필한다. 브리오슈, 바닐라, 섬세한 오크의 아로마와 함께, 레몬, 감귤 등의 시트러스 향이 레이어드 되어 잘 만든 뫼르쏘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듯한 기분이 든다. 섬세한 기포는 산뜻함과 생기 넘치는 복합적인 맛으로 입안에서 어우러진다. 부드러운 느낌과 긴 여운, 그리고 민트처럼 프레쉬한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
| 뛰어난 빈티지에만 생산하며, 실제 빈티지 표기가 가능하지만 NV으로 표기. Top of top 샴페인만 빈티지로 출시한다. (ex 2002, 2008) | |
| | 시음적정온도 | 8°c - 10°c |
Family and Independent champagne house since 1859 1859년, 네고시앙인 Edouard Leroy (에두아르 르로이)와 포도 생산자이자 양조가인 Jules Duval (쥘 듀발)이 합작하여 Duval Leroy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하였다. 이 후, 이들의 자손들이 결혼을 하면서 하나의 가문에 의한 가족 경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6대손에 이르고 있다. 1991년, Madame Carol Duval-Leroy (카롤 듀발 르로이 여사)가 이 곳의 수장을 맡으면서 특히 많은 발전과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는데, 사실 1990년대에 샴페인 지역에서 여성이 샴페인 하우스의 사장이 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였던 초기의 많은 우려가 무색할 만큼 그녀는 완벽한 경영으로 실력을 입증했고, 여성의 특성을 살린 우아한 샴페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는 Duval Leroy의 Prestige Cuvée인 Femme de Champagne (팜 드 샹파뉴)에도 잘 드러나 있다. 현재는 그녀의 세 아들인 Charles (샤를), Julien (쥴리앙), 그리고 Louis (루이)가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The only grande maison of Côte des Blancs 설립부터 현재까지 한번의 이동도 없이 Vertus (베르투)에 위치하고 있는 이 샴페인 하우스는 특히 Cotes des Blancs (꼬뜨 데 블랑)의 일등급과 그랑 크뤼 포도밭을 다수 소유하고 있다. 60년 이상 수령의 올드 바인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샤르도네로 만든 우아하고 섬세한 스타일의 샴페인은 미식가들과 유명 쉐프들의 인정을 받으며 전세계 300곳 이상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리스팅 되어 있다. 또한, 100% 독립적인 회사 경영과 탄탄한 자본력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나는 샴페인과 오랜 숙성을 거친 Reserve Champagne (리저브 샴페인)의 생산을 가능케 한다. 가장 기본적인 Non vintage signature champagne도 6~8년의 숙성을 거칠 정도로 이 곳의 샴페인은 지하 셀러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출시된다. Forever the First 1911년에 일등급과 그랑 크뤼의 포도로만 만든 Fleur de Champagne 1er Cru (플레르 드 샹파뉴 프리미에 크뤼)를 선보였고, 이는 샴페인 지역 최초의 Prestige Cuvée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일찍이 유기농법을 도입했고, 인위적인 청징제(fining agents) 사용을 하지 않으며, 1994년에는 샴페인 지역 최초로 ISO9002를 인증 받았다. |
Family and Independent champagne house since 1859 1859년, 네고시앙인 Edouard Leroy (에두아르 르로이)와 포도 생산자이자 양조가인 Jules Duval (쥘 듀발)이 합작하여 Duval Leroy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하였다. 이 후, 이들의 자손들이 결혼을 하면서 하나의 가문에 의한 가족 경영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 6대손에 이르고 있다. 1991년, Madame Carol Duval-Leroy (카롤 듀발 르로이 여사)가 이 곳의 수장을 맡으면서 특히 많은 발전과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는데, 사실 1990년대에 샴페인 지역에서 여성이 샴페인 하우스의 사장이 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보였던 초기의 많은 우려가 무색할 만큼 그녀는 완벽한 경영으로 실력을 입증했고, 여성의 특성을 살린 우아한 샴페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는 Duval Leroy의 Prestige Cuvée인 Femme de Champagne (팜 드 샹파뉴)에도 잘 드러나 있다. 현재는 그녀의 세 아들인 Charles (샤를), Julien (쥴리앙), 그리고 Louis (루이)가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The only grande maison of Côte des Blancs 설립부터 현재까지 한번의 이동도 없이 Vertus (베르투)에 위치하고 있는 이 샴페인 하우스는 특히 Cotes des Blancs (꼬뜨 데 블랑)의 일등급과 그랑 크뤼 포도밭을 다수 소유하고 있다. 60년 이상 수령의 올드 바인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샤르도네로 만든 우아하고 섬세한 스타일의 샴페인은 미식가들과 유명 쉐프들의 인정을 받으며 전세계 300곳 이상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리스팅 되어 있다. 또한, 100% 독립적인 회사 경영과 탄탄한 자본력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나는 샴페인과 오랜 숙성을 거친 Reserve Champagne (리저브 샴페인)의 생산을 가능케 한다. 가장 기본적인 Non vintage signature champagne도 6~8년의 숙성을 거칠 정도로 이 곳의 샴페인은 지하 셀러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낸 후 출시된다. Forever the First 1911년에 일등급과 그랑 크뤼의 포도로만 만든 Fleur de Champagne 1er Cru (플레르 드 샹파뉴 프리미에 크뤼)를 선보였고, 이는 샴페인 지역 최초의 Prestige Cuvée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일찍이 유기농법을 도입했고, 인위적인 청징제(fining agents) 사용을 하지 않으며, 1994년에는 샴페인 지역 최초로 ISO9002를 인증 받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