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France, Bourgogne, Côte de Beaune, Bâtard-Montrachet G.C. AOC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
| 양조 / 숙성 | 12개월 동안 228L 오크통에서(35% new oak) 숙성 후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4개월 동안 추가 숙성. |
| 시음노트 | 은은한 녹색 음영이 도는 반짝이는 금색이다. 잘 익은 흰 복숭아, 라임, 패션 프룻, 파파야, 생 아몬드 등의 풍성한 과일향에 향신료, 버터, 구운 빵, 토스트, 바닐라 빈 등 복합적인 아로마가 겹겹이 레이어드 된다. 고급스러운 미네랄의 느낌과 초크의 향이 신비스런 느낌마저 들게 한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볼륨감과 기분 좋은 산도가 매력적인 풀바디 화이트 와인으로, 시음 전 충분한 브리딩이 필요하다. |
| 음식 매칭 | 완성도가 높은 만큼 그 자체로만 즐기는 것도 좋지만, 랍스터, 캐비어, 푸아 그라 등의 음식과 함께 하면 좋다. |
| 시음적정온도 | 12-13°c |
Domaine Pernot Belicard는 전설적인 와인 메이커, Paul Pernot의 손자인 Philippe Pernot가 이 일대 최고의 일등급 밭과 그랑 크뤼 밭을 소유한 Belicard 가문의 딸과 결혼하면서 2009년 설립하였다. Philippe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가문의 와이너리에서 양조 경험을 쌓아 왔고, 와인 명문가의 자손 답게, 가문의 오래된 노하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모든 포도는 직접 재배하여 손 수확 하며, 적절한 산도를 위해 일찍 수확하고 있다. 특히 2004년 부터는 더 엄격한 포도 선별 작업을 거친 후, 포도 송이째 압착하며, 기본 숙성이 완료된 후에도 효모 찌꺼기와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 통에서 3~6개월 추가 숙성 후 출시하고 있다. 그 결과, 더욱 완벽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샤르도네 와인이 생산되며, 많은 와인 평론가와 와인 콜렉터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고급 화이트 부르고뉴 와인만을 특화하여 생산하는 생산자로서,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샤르도네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
Domaine Pernot Belicard는 전설적인 와인 메이커, Paul Pernot의 손자인 Philippe Pernot가 이 일대 최고의 일등급 밭과 그랑 크뤼 밭을 소유한 Belicard 가문의 딸과 결혼하면서 2009년 설립하였다. Philippe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가문의 와이너리에서 양조 경험을 쌓아 왔고, 와인 명문가의 자손 답게, 가문의 오래된 노하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모든 포도는 직접 재배하여 손 수확 하며, 적절한 산도를 위해 일찍 수확하고 있다. 특히 2004년 부터는 더 엄격한 포도 선별 작업을 거친 후, 포도 송이째 압착하며, 기본 숙성이 완료된 후에도 효모 찌꺼기와 함께 스테인리스 스틸 통에서 3~6개월 추가 숙성 후 출시하고 있다. 그 결과, 더욱 완벽하고 우아한 스타일의 샤르도네 와인이 생산되며, 많은 와인 평론가와 와인 콜렉터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고급 화이트 부르고뉴 와인만을 특화하여 생산하는 생산자로서,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완성도 높은 샤르도네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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