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Voiron |
| | 원재료 | 나무껍질, 뿌리 식물, 베리류, 스파이스, 허브, 꽃 등 130여 가지의 약용 식물성 원료. |
| | 증류/숙성 | 증류를 통한 향 추출과 침용을 통한 천연 색상 형성. 식물성 원료의 유효 성분 추출 과정을 통해 복합적이고 독창적인 허브 풍미 표현. |
| | 시음노트 | 강렬한 허브 향과 유칼립투스, 민트, 아니스, 향신료의 복합적인 아로마가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농축된 식물성 풍미와 은은한 담뱃잎의 뉘앙스가 펼쳐지며, 깊고 긴 여운을 남긴다. 식후주로 즐기기 좋으며, 허브티나 꿀,레몬을 곁들인 토디(Toddy) 스타일로도 훌륭하다. 또한 각설탕이나 머랭 위에 몇 방울 떨어뜨려 즐길 수 있으며, 칵테일에도 소량 사용 시 풍부한 허브 노트를 더해준다. 피로하거나 컨디션이 저하되었을 때 전통적으로 따뜻한 물 한 컵에 몇 방울 첨가해 음용하기도 한다. 본연의 향과 아로마를 느끼기 위해서는 14-16°C 정도로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
| | 특징 | * 1605년 카루투지오 수도회에 전해진 '장수의 묘약(Elixir of Long Life)' 레시피를 기반으로 탄생한 전통 허브 엘릭시르. * 130가지 식물성 원료를 선별하고 레시피를 완성하기까지 159년의 연구가 이어졌으며, 1764년에 확립된 제조법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샤르트뢰즈의 상징적인 뀌베. * 빛을 차단하고 최적의 보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용 목재 케이스에 담겨 제공. |
| | 알코올 | 69% |

샤르트뢰즈의 레시피는 1605년 파리 근교, Vauvert(보베르)에 위치한 카르투시오 수도회의 수도승이 헨리 4세에게 전달한 연금술 레시피 중 '장수를 위한 엘릭시르 (Elixir)”가 그 기원이다. 이 레시피는 Grenoble (그르노블) 북쪽의 Voiron (부아롱)에 있던 Grande Chartreuse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으로 전해져 “Elixir Végétal de la Grande Chartreuse” 라는 이름의 음료로 만들어지는데, 1737년 수도승 Gerome Maubec(제롬 모벡)에 의해 좀 더 보강되어 1764년 현재의 그린 샤르트뢰즈가 완성되었다. 당시 샤르트뢰즈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약으로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1793년 수도승들이 프랑스에서 추방 당하며, 이 리큐어의 생산도 멈추었다. 추방 직전, 수도승들은 샤르트뢰즈의 레시피를 문서로 남겨 수도원에 숨겨두었고, 이후 이 비밀 레시피가 적힌 문서를 간직하던 수도승이 체포되어 보르도의 감옥으로 가면서 몰래 다른 동료 수도승에게 전달하였다. 이 수도승 역시 박해를 피해 스페인으로 떠나면서 문서를 그르노블의 한 약사에게 팔았는데, 이 약사가 사망하면서 문서는 1816년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샤르트뢰즈의 생산은 계속되었고, 1838년에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달콤한 옐로우 샤르트뢰즈가 출시되었다. 그러나 1903년에 수도승들이 다시 추방 당하면서 수도승들은 스페인의 타라곤으로 이주하여 샤르트뢰즈의 생산을 이어 갔고 이와 동시에 부아롱의 협동 조합은 수도승의 레시피 없이 샤르트뢰즈를 만들어 판매하였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수도승들의 샤르트뢰즈에 비해 부아롱의 샤르트뢰즈 판매는 아주 저조하였고, 1929년 도산하였다. 이 후, 부아롱의 사업가들이 샤르트뢰즈 양조장을 헐값에 매입하여 타라곤의 수도승들에게 증여하였고, 프랑스 정부의 승인으로 카르투시오 수도승들이 프랑스로 돌아오게 되면서 다시 프랑스 땅에서 샤르트뢰즈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부아롱 근처의 Aiguenoire(애그누아르)로 이주한 그랑드 샤르트뢰즈에서 두명의 수도승만이 이 비밀의 레시피를 간직한채 샤르트뢰즈를 생산하고 있다. 샤르트뢰즈는 130여종의 식물, 꽃, 허브의 혼합물로, 병안에서 숙성이 진행되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리큐어 중 하나로 꼽힌다. |

샤르트뢰즈의 레시피는 1605년 파리 근교, Vauvert(보베르)에 위치한 카르투시오 수도회의 수도승이 헨리 4세에게 전달한 연금술 레시피 중 '장수를 위한 엘릭시르 (Elixir)”가 그 기원이다. 이 레시피는 Grenoble (그르노블) 북쪽의 Voiron (부아롱)에 있던 Grande Chartreuse (그랑드 샤르트뢰즈) 수도원으로 전해져 “Elixir Végétal de la Grande Chartreuse” 라는 이름의 음료로 만들어지는데, 1737년 수도승 Gerome Maubec(제롬 모벡)에 의해 좀 더 보강되어 1764년 현재의 그린 샤르트뢰즈가 완성되었다. 당시 샤르트뢰즈는 많은 인기를 얻었고, 약으로도 사용되었다. 하지만 1793년 수도승들이 프랑스에서 추방 당하며, 이 리큐어의 생산도 멈추었다. 추방 직전, 수도승들은 샤르트뢰즈의 레시피를 문서로 남겨 수도원에 숨겨두었고, 이후 이 비밀 레시피가 적힌 문서를 간직하던 수도승이 체포되어 보르도의 감옥으로 가면서 몰래 다른 동료 수도승에게 전달하였다. 이 수도승 역시 박해를 피해 스페인으로 떠나면서 문서를 그르노블의 한 약사에게 팔았는데, 이 약사가 사망하면서 문서는 1816년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샤르트뢰즈의 생산은 계속되었고, 1838년에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달콤한 옐로우 샤르트뢰즈가 출시되었다. 그러나 1903년에 수도승들이 다시 추방 당하면서 수도승들은 스페인의 타라곤으로 이주하여 샤르트뢰즈의 생산을 이어 갔고 이와 동시에 부아롱의 협동 조합은 수도승의 레시피 없이 샤르트뢰즈를 만들어 판매하였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수도승들의 샤르트뢰즈에 비해 부아롱의 샤르트뢰즈 판매는 아주 저조하였고, 1929년 도산하였다. 이 후, 부아롱의 사업가들이 샤르트뢰즈 양조장을 헐값에 매입하여 타라곤의 수도승들에게 증여하였고, 프랑스 정부의 승인으로 카르투시오 수도승들이 프랑스로 돌아오게 되면서 다시 프랑스 땅에서 샤르트뢰즈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부아롱 근처의 Aiguenoire(애그누아르)로 이주한 그랑드 샤르트뢰즈에서 두명의 수도승만이 이 비밀의 레시피를 간직한채 샤르트뢰즈를 생산하고 있다. 샤르트뢰즈는 130여종의 식물, 꽃, 허브의 혼합물로, 병안에서 숙성이 진행되는 몇 안되는 매력적인 리큐어 중 하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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