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Jura, Arbois AOC |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포도나무 수령 : 20-50년) |
| | 양조 / 숙성 | 228리터의 오크통(New oak 10%)에서 17개월간 발효와 숙성. 병입 전 가벼운 여과 작업. |
| | 시음노트 | 풍부한 과일향을 담고 있는 우아한 와인인 동시에 스파이스향이 섞인 꿀의 향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와인이다. 입안에서는 미네랄과 복합적인 샤르도네의 맛 또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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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매칭 | 전채 요리, 생선요리 |
| | 시음적정온도 | 10-12°c |
1962년에 설립한 Domaine Tissot는 스위스 국경에 인접한 프랑스의 동부, 쥐라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46헥타르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Stéphane Tissot 는 아버지 André Tissot 를 이어 1989년부터 이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아내 Bénédicte와 함께 1990년부터 점차적으로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만들었다. 그 후, 1999년에는 완전하게 유기농법으로 전환하였으며, 2004년에는 바이오 다이나믹 와인 양조에 대한 추가 단계를 거쳐 Demeter 인증 역시 획득 하였다. 그 결과, 그의 열정을 담은 와인은 와인 애호가와 비평가 모두로부터 만장일치로 찬사를 받았으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와인 메이커이자 세계적인 와인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개선과 혁신 역시 중요시 여겨 클래식 라벨에는 부모님 이름인 André & Mireille를, 유기농법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든 와인에는 아내와 자신의 이름인 Bénédicte & Stéphane 라벨을 붙여 출시하고 있다. 현재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며,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 리스팅 되어 있다. |
1962년에 설립한 Domaine Tissot는 스위스 국경에 인접한 프랑스의 동부, 쥐라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46헥타르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Stéphane Tissot 는 아버지 André Tissot 를 이어 1989년부터 이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아내 Bénédicte와 함께 1990년부터 점차적으로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만들었다. 그 후, 1999년에는 완전하게 유기농법으로 전환하였으며, 2004년에는 바이오 다이나믹 와인 양조에 대한 추가 단계를 거쳐 Demeter 인증 역시 획득 하였다. 그 결과, 그의 열정을 담은 와인은 와인 애호가와 비평가 모두로부터 만장일치로 찬사를 받았으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와인 메이커이자 세계적인 와인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개선과 혁신 역시 중요시 여겨 클래식 라벨에는 부모님 이름인 André & Mireille를, 유기농법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만든 와인에는 아내와 자신의 이름인 Bénédicte & Stéphane 라벨을 붙여 출시하고 있다. 현재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며,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 리스팅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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