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Bourgogne AOC |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
| | 양조 / 숙성 | 오크통에서 8개월간 숙성 (10% 새오크통) |
| | 시음노트 | 녹색이 감도는 황금색을 띠며, 미네랄과 함께 가볍게 느껴지는 레몬, 자몽, 오렌지 등의 시트러스향과, 꽃 향, 그리고 애플민트의 뉘앙스가 인상적이다. 입안에서는 원만한 바디와 함께 우드향의 복합미가 느껴지며, 밸러스가 좋고 여운이 우아하다. |
| | 음식 매칭 | 식전주, 샐러드, 광어 카르파쵸, 화이트 소스의 치킨 |
| | 시음적정온도 | 10-12°c |
Jean Paul Paquet & Fils의 역사는 1955년 양조자이자 오크통 제작자였던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선대의 영향을 받은 그의 부모는 1959년, Fuissé 마을의 포도밭을 임대하여 포도재배를 시작하였고, 1971년에 Domaine Les Vieux Murs라는 3ha의 작은 포도밭을 매입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포도재배를 하였던 Jean Paul Paquet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20살이 되던 1978년에 포도밭을 물려받아 본격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Jean Paul Paquet는 1980년 결혼 후, 1989년에 Domaine Fussiacus (8ha), 2003년에는 Domaine des Granges (2009년에 Château de Chaintré - 6ha 로 이름을 바꿈)를 설립하였다. 2005년 9월부터 그의 아들 Yannick Paquet가 포도재배와 양조학 공부를 마친 후 와이너리에 합류했고 그의 아내 Ophélie는 2008년 후반부터 함께 했다. 현재 Jean Paul Paquet는 은퇴하고, Ophélie et Yannick Paquet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
Jean Paul Paquet & Fils의 역사는 1955년 양조자이자 오크통 제작자였던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시작되었다. 선대의 영향을 받은 그의 부모는 1959년, Fuissé 마을의 포도밭을 임대하여 포도재배를 시작하였고, 1971년에 Domaine Les Vieux Murs라는 3ha의 작은 포도밭을 매입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포도재배를 하였던 Jean Paul Paquet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20살이 되던 1978년에 포도밭을 물려받아 본격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Jean Paul Paquet는 1980년 결혼 후, 1989년에 Domaine Fussiacus (8ha), 2003년에는 Domaine des Granges (2009년에 Château de Chaintré - 6ha 로 이름을 바꿈)를 설립하였다. 2005년 9월부터 그의 아들 Yannick Paquet가 포도재배와 양조학 공부를 마친 후 와이너리에 합류했고 그의 아내 Ophélie는 2008년 후반부터 함께 했다. 현재 Jean Paul Paquet는 은퇴하고, Ophélie et Yannick Paquet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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