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Bourgogne AOC |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
| | 양조 / 숙성 | 낮은 온도에서 발효. Oak barrel 과 stainless steel tank 에서 나누어 숙성 후 블렌딩. 우아함을 더하는 Côte d’Or의 샤르도네 ⅓, 농후한 맛과 이국적인 아로마를 주는 Maconnais 샤르도네 ⅓, 미네랄의 풍미와 프레쉬함을 주는 Chablis 샤르도네 ⅓을 블렌딩. |
| | 시음노트 | 아름다운 연한 금색을 띤다. 프레쉬한 느낌과 함께 헤이즐넛과 구운 아몬드의 진한 아로마가 특징적이며, 약간의 꿀과 덩굴, 흰 꽃, 갓 베어낸 풀 내음, 레몬의 아로마가 레이어드 된다. 매끄러운 질감과 산뜻한 산도가 입안을 즐겁게 하며, 패스츄리 크림과 레몬 타르트, 그리고 루바브 잼과 같은 아로마가 느껴진다. 길게 남는 미네랄의 풍미와 완벽한 밸런스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와인이다. 딜 소스를 곁들인 흰 살 생선, 전복, 크림 소스의 닭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
| | 시음적정온도 | 10-12°c |


와인 네고시앙이자 양조가 가문인 Delaunay(들로네)는 20세기, 부르고뉴 와인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 가문의 5대손인 Laurent Delaunay(로랑 들로네)는 비즈니스와 양조를 전공한 후, 미국 나파 밸리에 있는 와이너리에서 양조가로 활동하였으며, 1990년에는 아버지를 이어 Douard Delaunay에 합류하여 가업을 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Delaunay 와이너리가 위기 상황에 있었던 때로, 가업을 잇는 것을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Laurent는 포기하지 않고 프랑스 남부로 가서 여러 브랜드와 도멘의 개발 작업을 하였다. 1995년에는 아내이자 양조가인 Catherine(까뜨린)과 함께 와인 네고시앙인 Badet Clement(바데 끌레망)을 설립, 랑그독 와인을 비롯하여 프로방스, 론밸리, 보졸레, 부르고뉴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와인을 전문으로 유통하였다. 그들의 사업은 크게 성공하였고, 특히 미국에서 많은 인정을 받으며 사업을 확장하였다. 8년 후, 그들은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지역인 부르고뉴로 돌아가 와이너리에서 직접 양조, 숙성, 병입까지 한 수준 높은 와인을 유통하는 회사를 매입하였다. 아주 특별하고 유명한 여러 와이너리와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며, 2017년에 드디어 Domaine Edouard Delaunay를 품에 안았다. 그 해부터 현재까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여러 와인 평가지와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은 품종과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말한다. 한마디로 순수성과 정밀함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옛 선조들의 방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500L, 228L, 114L, 56L 등 와인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오크통을 세밀하게 선택하고 각 포도밭에 맞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와인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


와인 네고시앙이자 양조가 가문인 Delaunay(들로네)는 20세기, 부르고뉴 와인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 가문의 5대손인 Laurent Delaunay(로랑 들로네)는 비즈니스와 양조를 전공한 후, 미국 나파 밸리에 있는 와이너리에서 양조가로 활동하였으며, 1990년에는 아버지를 이어 Douard Delaunay에 합류하여 가업을 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Delaunay 와이너리가 위기 상황에 있었던 때로, 가업을 잇는 것을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Laurent는 포기하지 않고 프랑스 남부로 가서 여러 브랜드와 도멘의 개발 작업을 하였다. 1995년에는 아내이자 양조가인 Catherine(까뜨린)과 함께 와인 네고시앙인 Badet Clement(바데 끌레망)을 설립, 랑그독 와인을 비롯하여 프로방스, 론밸리, 보졸레, 부르고뉴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와인을 전문으로 유통하였다. 그들의 사업은 크게 성공하였고, 특히 미국에서 많은 인정을 받으며 사업을 확장하였다. 8년 후, 그들은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지역인 부르고뉴로 돌아가 와이너리에서 직접 양조, 숙성, 병입까지 한 수준 높은 와인을 유통하는 회사를 매입하였다. 아주 특별하고 유명한 여러 와이너리와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며, 2017년에 드디어 Domaine Edouard Delaunay를 품에 안았다. 그 해부터 현재까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여러 와인 평가지와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들은 품종과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말한다. 한마디로 순수성과 정밀함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옛 선조들의 방식을 이어가고 있으며, 500L, 228L, 114L, 56L 등 와인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오크통을 세밀하게 선택하고 각 포도밭에 맞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와인을 만드는 것, 그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
대표이사 : 피에르 앙드레 두세
주소 :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90다길 12, 202동 1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06-87-02821
TEL : 070-4849-3003
평일 09:30 – 18:00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Hosting by I'MWEB
Copyright 2021 ⓒ Seoul Wines & Spirits All right reserved.
대표이사 : 피에르 앙드레 두세
주소 :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90다길 12, 202동 107호 (202-107, CJ Nine Park, 12, Baekbeom-ro 90da-gil, Yongsan-gu, Seoul, 04369, Republic of Korea )
사업자등록번호 : 106-87-02821
TEL : 070-4849-3003 (평일 09:30 – 18:00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ㅣ FAX : 02-6925-0330
Hosting by I'MWEB
Copyright 2021 ⓒ Seoul Wines & Spirits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