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Lorraine |
| | 원재료 | 100% 프랑스산 맥아 보리 |
| | 증류/숙성 | 2번 증류 후 쉐리 양조에 사용된 오크통에서 숙성 |
| | 시음노트 | Nose : 곡물의 아로마, 프레쉬한 느낌 Palate : 호두의 씁쓸하고 고소한 맛, 말린 과일의 향, 섬세한 가죽 향 Finish : 길고 스파이시한 아로마. |
| | 특징 | Rozelieures에서 가장 처음 생산된 위스키이자 시그니쳐 위스키. 쉐리 오크통은 스파이시하며 강렬한 향을 위스키에 부여하고, 긴 피니시를 가진 훌륭한 위스키를 만들게 한다. |
| | 알코올 | 40% |
| 프랑스 로렌 지역의 중심, Rozelieures (로즐리에르)마을에 위치한 로즐리에르 증류소는 1890년부터 증류소를 시작하여 6대 째 패밀리 비즈니스로 이어오고 있으며, 선조들이 했던 방식과 발전된 기술을 계속 도입하며 그들만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 보쥬 산맥의 아래쪽, 옛 화산지대 였던 이 곳의 농장은 300ha에 달하며, 곡물과 과일 나무가 자라고 있다. 처음에는 로렌 지역의 특산물인 미라벨로 만든 증류주를 생산하였지만,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보리를 보며 위스키에 대한 애정을 키워갔다. Christophe Dupic (크리스토프 뒤픽)과 Hubert Grallet (위베르 그랄레)는 모두 위스키 애호가로, 어느 여름, 한창 보리를 수확하던 중 자신만의 위스키를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위스키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시작하여 2007년에 완성하였고, 첫번째로 탄생한 그들의 위스키는 “Origine Collection” 이라 이름 붙였다. 현재, 로즐리에르는 재료 생산부터 병입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직접 다 하는, 전 세계에서 몇 안되는 증류소 중 하나이며, 모든 제조 과정은 로렌 지역에서 이루어 진다. 완벽한 관리를 통한 품질 유지가 가능하며, 이는 최고의 결과로 이어졌다. 화산 지대였던 이곳의 다양한 토양은 위스키에 흥미로운 아로마를 주고, 직접 맥아를 가공하면서 이탄을 자유롭게 조절, 섬세한 피티드 위스키를 생산한다. 로즐리에르 위스키에 사용되는 물은 보쥬 산맥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에서 공수하는데, 이는 독특한 미네랄과 요소를 위스키에 더해준다. 꼬냑용 증류기를 사용하여 2번 증류 후, 꼬냑, 소테른, 버번 위스키, 본 로마네 와인 등 유명 스피릿과 와인에 사용된 오래된 오크통과 새 오크통을 사용하여 숙성한다. 또한 자연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브루어리와 증류소에서 발생되는 폐수와 에너지는 재사용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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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로렌 지역의 중심, Rozelieures (로즐리에르)마을에 위치한 로즐리에르 증류소는 1890년부터 증류소를 시작하여 6대 째 패밀리 비즈니스로 이어오고 있으며, 선조들이 했던 방식과 발전된 기술을 계속 도입하며 그들만의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다 보쥬 산맥의 아래쪽, 옛 화산지대 였던 이 곳의 농장은 300ha에 달하며, 곡물과 과일 나무가 자라고 있다. 처음에는 로렌 지역의 특산물인 미라벨로 만든 증류주를 생산하였지만,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보리를 보며 위스키에 대한 애정을 키워갔다. Christophe Dupic (크리스토프 뒤픽)과 Hubert Grallet (위베르 그랄레)는 모두 위스키 애호가로, 어느 여름, 한창 보리를 수확하던 중 자신만의 위스키를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위스키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시작하여 2007년에 완성하였고, 첫번째로 탄생한 그들의 위스키는 “Origine Collection” 이라 이름 붙였다. 현재, 로즐리에르는 재료 생산부터 병입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직접 다 하는, 전 세계에서 몇 안되는 증류소 중 하나이며, 모든 제조 과정은 로렌 지역에서 이루어 진다. 완벽한 관리를 통한 품질 유지가 가능하며, 이는 최고의 결과로 이어졌다. 화산 지대였던 이곳의 다양한 토양은 위스키에 흥미로운 아로마를 주고, 직접 맥아를 가공하면서 이탄을 자유롭게 조절, 섬세한 피티드 위스키를 생산한다. 로즐리에르 위스키에 사용되는 물은 보쥬 산맥에서 흘러나오는 샘물에서 공수하는데, 이는 독특한 미네랄과 요소를 위스키에 더해준다. 꼬냑용 증류기를 사용하여 2번 증류 후, 꼬냑, 소테른, 버번 위스키, 본 로마네 와인 등 유명 스피릿과 와인에 사용된 오래된 오크통과 새 오크통을 사용하여 숙성한다. 또한 자연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브루어리와 증류소에서 발생되는 폐수와 에너지는 재사용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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