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Bordeaux, Graves AOC |
| | 포도품종 | Sémillon, Sauvignon Blanc |
| | 양조 / 숙성 | Pre-fermentation 진행, 오크통에서 8개월간 숙성 (50% new oak, 50% 1 Year oak / 60% 400~500L oak, 40% 225L oak) |
| | 시음노트 | 밝은 노란색을 띠며, 녹색 음영이 살짝 감돈다. 섬세하고 정교한 아로마는 흰색 과일과 숲향으로 발전되고, 입안에서는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프레쉬한 산도와 미네랄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살구, 복숭아 등의 과일향이 지배적이며, 여기에 구운 빵의 아로마가 레이어드 된다. 진한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피니쉬의 와인이다. |
| | 음식 매칭 | 해산물, 새우 등의 요리 |
| | 시음적정온도 | 10-11°c |

Château Haut Selve (샤또 오 셀브)의 포도밭은 19세기까지 아주 유명했던 포도밭으로, 필록세라 이후 완전히 파괴되어 120년간 버려졌던 곳이었다. 이를 다시 재건하여 새롭고 거대한 포도밭을 만들어 보자는 열정에서 샤또 오 셀브가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땅을 개간하여 까베르네 소비뇽에 이상적인 포도밭을 만들었고, 각 분야의 최고들을 모아 현대적인 기술을 갖춘 양조장을 갖추었다. 샤또 오 셀브의 모토는 “Non Nova Sed Nove”로, 새로운 것은 없고, 새로운 방법은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미래를 위해 시간을 들여 만들고 건설하며, 본인의 존재에 책임을 지고 우리의 오늘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와이너리의 시작부터 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에는 높은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의미하는 HVE3와 Terravitis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보르도 그랑 크뤼의 신이라 불리는 Derenoncourt의 컨설팅을 받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Château Haut Selve (샤또 오 셀브)의 포도밭은 19세기까지 아주 유명했던 포도밭으로, 필록세라 이후 완전히 파괴되어 120년간 버려졌던 곳이었다. 이를 다시 재건하여 새롭고 거대한 포도밭을 만들어 보자는 열정에서 샤또 오 셀브가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땅을 개간하여 까베르네 소비뇽에 이상적인 포도밭을 만들었고, 각 분야의 최고들을 모아 현대적인 기술을 갖춘 양조장을 갖추었다. 샤또 오 셀브의 모토는 “Non Nova Sed Nove”로, 새로운 것은 없고, 새로운 방법은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미래를 위해 시간을 들여 만들고 건설하며, 본인의 존재에 책임을 지고 우리의 오늘을 만들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와이너리의 시작부터 환경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8년에는 높은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의미하는 HVE3와 Terravitis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보르도 그랑 크뤼의 신이라 불리는 Derenoncourt의 컨설팅을 받아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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