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산지 | France, Bas Armagnac AOC |
| | 원재료 | Ugni Blanc, Folle Blanche, Baco |
| | 증류/숙성 | Single distillation, 해당 빈티지 100%, 품종별로 나누어 증류 & 숙성 후 가스꼬뉴산 오크에서 15-40년간 숙성 |
| | 시음노트 | 깊고 밝은 호박색을 띠고 있으며, 오랜 숙성 덕분에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자랑한다. 입안에서는 풍부한 바닐라와 구운 오크의 향과 함께 과일 케이크, 진한 향신료, 은은한 허브의 향이 어우러지며, 갓 구운 빵의 향이 느껴진다. 부드럽고 실키한 질감이지만 힘이 있으면서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런 아르마냑이다. 식후주로 마시기 좋고, 트러플 초콜릿, 크렘 브륄레, 꽁테 치즈, 훈제 연어 요리와 잘 어울린다. |
| | 특징 | Château de Laubade는 최소 15년 이상의 숙성 후에만 빈티지 아르마냑을 출시한다. 샤또 드 로바드 1985는 기준을 훨씬 넘어서, 증류된 지 40년이 지난 2025년 1월에 병입된 아르마냑이다. |
| | 알코올 | 40% |

1870년 최고급 증류주의 중심지인 Bas Armagnac에 설립된 Chateau de Laubade는 현재까지 최고의 아르마냑 생산자로 인정받고 있다. 1974년 Lesgourgues가문이 인수한 이후 3대 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Bas Armagnac 지역의 260 에이커에 달하는 싱글 빈야드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아르마냑을 생산하고 있다. 품종별, 빈티지 별로 나누어 증류 & 숙성한 후 블렌딩하며, 섬세한 오크 숙성을 위해 가스꼬뉴 지역의 오크만을 사용한다. 지금까지 전세계의 여러 품평회에서 200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유명 증류주 품평회 중 하나인 “World Class Distillery” 에서 2010년 이후 매년 수상한 유일한 아르마냑이기도 하다. 3000여개의 오크통에 대한 완벽한 이해, 각각의 개성을 유지하는 수준 높은 블렌딩 기술, 그리고 오랜 경험만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

1870년 최고급 증류주의 중심지인 Bas Armagnac에 설립된 Chateau de Laubade는 현재까지 최고의 아르마냑 생산자로 인정받고 있다. 1974년 Lesgourgues가문이 인수한 이후 3대 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Bas Armagnac 지역의 260 에이커에 달하는 싱글 빈야드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아르마냑을 생산하고 있다. 품종별, 빈티지 별로 나누어 증류 & 숙성한 후 블렌딩하며, 섬세한 오크 숙성을 위해 가스꼬뉴 지역의 오크만을 사용한다. 지금까지 전세계의 여러 품평회에서 200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유명 증류주 품평회 중 하나인 “World Class Distillery” 에서 2010년 이후 매년 수상한 유일한 아르마냑이기도 하다. 3000여개의 오크통에 대한 완벽한 이해, 각각의 개성을 유지하는 수준 높은 블렌딩 기술, 그리고 오랜 경험만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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