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France, Alsace AOC (Wintzenheim 과 Turchheim 사이) |
| 포도품종 | Riesling 100% (포도나무 수령 : 45년) |
| 양조 / 숙성 | Stainless Steel Tank에서 포도가 가진 자연 효모를 사용하여 발효 진행. |
| 시음노트 | 산도가 좋고, 프레쉬하며, 레몬의 아로마와 함께 조약돌의 아로마가 곁들여져 있다. 입안에서는 매우 섬세하고 매력적이며, 살짝 자극적인 느낌도 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듯하면서도 섬세함을 잃지 않는 탄탄한 구조감이 아름다운 와인이다. 하늘과 바다를 닮은 푸른색이 리슬링의 깔끔함과 품종의 특징을 떠올리게 한다. |
| 음식매칭 | 부야베스, 관자버터구이, 초밥 등과 잘 어울린다. |
| 시음적정온도 | 10-12°c |
프랑스 알자스의 Colmar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도멘 조스메이어는 1854년 Aloyse Meyer에 의해 설립된 이후, 5대째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도멘 전체를 관리하는 Celine과 와인 메이킹을 담당하는 Isabelle, 두 자매가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다. 2004년 부터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25헥타르에 달하는 조스메이어의 포도밭은 유명한 그랑 크뤼인 Hengst와 Brand를 포함한다. 도멘 조스메이어는 그랑 크뤼 혹은 스페셜 뀌베 각각의 특징을 잘 전달하기 위해 예술가들과 협약한 아트 레이블을 1987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
프랑스 알자스의 Colmar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도멘 조스메이어는 1854년 Aloyse Meyer에 의해 설립된 이후, 5대째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도멘 전체를 관리하는 Celine과 와인 메이킹을 담당하는 Isabelle, 두 자매가 아버지의 뒤를 잇고 있다. 2004년 부터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25헥타르에 달하는 조스메이어의 포도밭은 유명한 그랑 크뤼인 Hengst와 Brand를 포함한다. 도멘 조스메이어는 그랑 크뤼 혹은 스페셜 뀌베 각각의 특징을 잘 전달하기 위해 예술가들과 협약한 아트 레이블을 1987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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