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부르고뉴, Chablis 1er Cru AOC |
| 포도품종 | Chardonnay 100% |
| 양조 / 숙성 | 14개월간 숙성, 젖산발효 진행 |
| 시음노트 | 아름다운 황금빛을 띄며, 설탕에 졸인 복숭아의 달콤하고 이국적인 아로마와 레몬, 그린 페퍼 그리고 오렌지 껍질 등의 아로마가 진하다. 입안에서는 토스트 향과 강한 레몬의 아로마와 함께 입안을 감싸는 부드러운 텍스쳐와 구조감이 인상적이다. 침을 고이게 하는 듯한 산도는 와인에 신선한 느낌을 부여하고, 긴 여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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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매칭 | 버터로 구운 랍스터, 크림 소스의 흰살 생선 |
| 시음적정온도 | 12°c - 14°c |
“Look, be quiet and learn” 1946년, 포도재배자의 집안에서 태어난 Jean-Marc Brocard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농경학을 전공했으며, 와인 양조가 집안의 아내를 만나면서 와인 메이커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1973년 그의 아들 Julien이 태어난 해에 샤블리 지역에 자신만의 포도나무를 처음으로 식재하였고, Domaine Jean-Marc Brocard 가 탄생하였다. 와인 양조를 전공한 Julien은 1995년에 이 곳에 합류하여, 1997년 무렵부터는 샤블리 지역에 도입된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에 매료되어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Domaine Jean Marc Brocard는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초로 유기농법을 도입한 주요 생산자 중 하나로 꼽힌다. |
“Look, be quiet and learn” 1946년, 포도재배자의 집안에서 태어난 Jean-Marc Brocard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농경학을 전공했으며, 와인 양조가 집안의 아내를 만나면서 와인 메이커로서의 길을 가게 되었다. 1973년 그의 아들 Julien이 태어난 해에 샤블리 지역에 자신만의 포도나무를 처음으로 식재하였고, Domaine Jean-Marc Brocard 가 탄생하였다. 와인 양조를 전공한 Julien은 1995년에 이 곳에 합류하여, 1997년 무렵부터는 샤블리 지역에 도입된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에 매료되어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Domaine Jean Marc Brocard는 부르고뉴 지역에서 최초로 유기농법을 도입한 주요 생산자 중 하나로 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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