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지 | 프랑스, 론 밸리, Cairanne AOC |
| 포도품종 | 60 % Grenache, 20% Syrah, 20% Mourvedre |
| 양조 / 숙성 | 15-18개월간 Stainless Steel Tank 에서 양조 |
| 시음노트 | 잘 익은 붉은 베리의 아로마와 타임, 로즈마리 등의 허브의 아로마가 풍성하게 느껴진다. 매끄럽게 느껴지는 탄닌과 농축된 아로마, 상쾌한 산도의 밸런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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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매칭 | 붉은 육류, 익힌 채소를 사용한 살짝 스파이시한 음식 |
| 시음적정온도 | 16°c - 18°c |
19세기 중반에 건설된 오랜 건물과 까브를 사용하고 있는 도멘 데 아마디유는 1992년 론 밸리의 토박이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옛날, 이 곳에 거주한 Amadieu 가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멘의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07년 현재 소유주인 Corine 와 Yves Jean Houser이 이 곳을 매입하여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 지중해 기후 특유의 많은 일조량과 미스트랄의 영향을 받는 이 곳의 떼루아는 덥고 건조한 날씨 덕에 건강하고 잘 익은 포도의 생산에 유리하다. 50년 이상의 올드 바인에서는 제한된 양의, 농축된 아로마와 탄닌을 지닌 포도가 생산되며, 모든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 된다. 떼루아가 각각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품종이 지닌 고유의 아로마가 발산 되며, 섬세한 탄닌과 숙성력으로 인해 유수의 와인 평가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2014년 바이오다이나믹 인증인 DEMETER 인증을 받았다. |
19세기 중반에 건설된 오랜 건물과 까브를 사용하고 있는 도멘 데 아마디유는 1992년 론 밸리의 토박이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 옛날, 이 곳에 거주한 Amadieu 가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멘의 이름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07년 현재 소유주인 Corine 와 Yves Jean Houser이 이 곳을 매입하여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 지중해 기후 특유의 많은 일조량과 미스트랄의 영향을 받는 이 곳의 떼루아는 덥고 건조한 날씨 덕에 건강하고 잘 익은 포도의 생산에 유리하다. 50년 이상의 올드 바인에서는 제한된 양의, 농축된 아로마와 탄닌을 지닌 포도가 생산되며, 모든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 된다. 떼루아가 각각의 특성을 잘 드러내고 품종이 지닌 고유의 아로마가 발산 되며, 섬세한 탄닌과 숙성력으로 인해 유수의 와인 평가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3년 유기농 인증을 받았고, 2014년 바이오다이나믹 인증인 DEMETER 인증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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